전체덧글 (27개)

• add*r*e*

 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 이메일로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. addgreen99@******* 2012/04/20 22:26:31

• suh*c*e*n

  par 님이 쓴글처럼 김현정님은 아이디로 불손하게 글을 쓰는것은 김현정님의 명에를 회손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쓰더라도 어투를 좋게 썼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도 메일로 글을 읽고 싶습니다 suhocheon@******* 부탁합니다 2012/04/18 00:27:29

• jsk*8*2

  감사합니다.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귀한시간 내어 써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. 전 37살 평범한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직장인으로 세아이의 부모이자 가장입니다. 60대 중반이 넘어선 부모님이 조그만 장사를 하시다가 사업이 안되어 결국 장사를 그만두시면서 은퇴를 하시게 되었는데, 부모님 가진 재산이 없다보니 앞으로 먹고 살 걱정에 막막해 하시는것 같습니다. 저 또한 먹고살기 빠듯하다 보니 아무리 고민해봐도 당장 뾰족한 수가 나질 않고 답답합니다. 올려주신 글의 내용이 꼭 저와 저희 부모님이 처한 상황이네요! 2012/04/11 16:39:46

• par*e*h

  네~ 좋은글 감사했습니다.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'부자의투자와생각"처럼, 허락하셨다 하지만 김현정님 아이디로 불손한 어투로 글을 쓰시는 분은 여기서 다신 안봤으면 합니다. 제가 보기엔 내용도 독선적이고 형편없었습니다. 2012/04/11 11:15:52

• bsh*m*

  선생님의 글을 제본을떠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평생할수 있는 일을 찾아라를 말씀하신것 같은데...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쉽지않네요 메일로 좀더 혜안을 접할수 있나요? happyzone1@******* 입니다 2012/04/09 08:40:14

• in2*r*a*

  너무 감사합니다. 지인분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한 글이 이젠 매일 새로운 글이 없는지 들어와서 확인하고 있습니다. 저도 e-mail 구독 부탁드리고 싶습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, 글 너무 감사합니다. hoony@******* 2012/04/08 13:24:42

• aaa*0*0*

  항상 머리숙여 감사 드림니다 2012/04/08 09:02:58

• kkj*g*9*

  2007년도 글부터 인쇄를 하여 읽고 있는 애독자입니다. 세상을 보는 참된 시야가 생기는 것 같아 항상 기다려 집니다. 선생님의 글을 받기 위해서 매달 결식아동돕기 성금을 계좌이체하게 되었습니다. 작지만 기부를 시작하고보니 한결 마음이 따뜻해져서 더욱더 좋아집니다. 저두 선생님의 글을 받고 싶어요. jkjk5342@******* 2012/04/07 12:39:48

• kap*r*

  "절실함"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. 혹시 이메일로 글을 받아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? 월드비전에 매달 기부를 하고 있는데, 기부내역을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? 아시는 분 계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. 제 메일은 kapera@******* 입니다. 2012/04/05 14:16:14

• ros*n*t*7

  항상 따뜻하고 주위에 대한 배려,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. 일에 치여 어수선한 마음이 이곳에서 맑게 정리되는 느낌 입니다. 저 또한 조금이나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. 혹 여사님의 글을 받아 볼수 있는지요? rosenet7@******* 입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. 2012/04/05 13:12:03